1. 대통령 3년차는 상승 확률 높다
1) 미국 대통령 3년차 (중간선거 다음 해) 상반기에 미국 주식이 떨어진 적은 단 한번도 없다 (하반기는 몇번 떨어짐)
2) 아래는 대통령 2,3년차 금리 흐름 (3년차에 금리를 내리는 경향)
3) 3년차 수익률은 압도적. 오른쪽 의 경제성장률과 연계해 보면 2년차에 의도적으로 눌러놨다가 3년차부터 살리면서 다음 대선을 준비하는 모양새
2. 계절성
1) 코스피: 1월 수익나면 그 해에 오를 확률 81.8% (올해 +8.44% 마감)
2) 미국도 비슷 - 승률 88.4%
3) 다만, 코스피 1월에 수익나면 2월에 조정 오는 경우 많다
- 1월 5% 이상 상승 11번 중 8번 하락 (73% 확률)
4) 코스닥은 상승추세 유지되는 편 (+9.01% 마감)
5) 미국도 반반
3. 박세익 시황
1) 2월 조정 예상: -3~5% 조정을 이용해 적극 매수 기회로 삼을 것
- 방어주 아닌 공격적인 성장주 살 것
2) 3, 4월 시장은 강할 것
- 수급은 모든 재료에 우선한다 (4월에 돈 생길 이벤트)
- 4월에 배당금 입금
3) 1년 중에 평균적으로 제일 수익률 좋은 달은 11월
- 10월말 주식사는 할로윈 전략 유효한 이유
- 2등으로 좋은 달은 1월
- 2월 9등 (안 좋은 편)
4) 2월 조정이 많은 이유
- 연말 외국인 배당차익 매수 들어오는 경우 많다
- 배당차익에 대한 청산이 2월에 많이 이루어진다 (옵션 만기에 터는 경향)
4. 달러 환율이 1250원 위로 올라갔다가 하향돌파할 때 코스피 매수해서 1년 보유 -> 평균 50% 수익
1) 23년 1월 13일 -> 주봉으로 1250 하향 돌파
1) 1250원 이상을 뚫는 다는건 시스템 리스크를 우려하는 위기 상황을 뜻함
- 이때는 대부분 두려워하며 주가 레벨 다운: 하지만 이때 사면 마음고생
- 다시 뚫고 내려올 때사면 승률 크다
2) 매수 타이밍
- 지수가 10년 이동평균선 밑돌 경우 강력한 매수신호
- 외국인 매수 + 환율 하락시
5. 앞으로 10년은 가치주 장세 - 초기에 들어가자
- 역사적으로 성장주-가치주 스프레드 벌어지면 다시 좁아지는 것으로 회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