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장 정리
1. 코스피 +0.16%, 코스닥 -0.96%
오늘의 섹터
1. 구제역: 증평지역까지 구제역 발생
- 급락: 제일바이오, 체시스, 이글벳
- 소폭상승: 대성미생물 (긴 윗꼬리)
2. 태양광/풍력: 미국 IRA 세제혜택 확대 공개 (미국 철강, 부품 사용시 추가 공제)
- 상승: 한화솔루션, HD현대에너지솔루션, 씨에스윈드, SK오션플랜트
3. 시스템반도체: 이재용회장과 일론머스크 미팅
- 상승: 코아시아, 가온칩스, 넥스트칩, 자람테크놀로지
4. 전기/가스: 전기요금 MJ당 1.04원 인상, 러시아 가스수입 재개 금지
- 상승: 지에스이, 대성에너지
- 전기요금 kWh당 8원 인상 소식에도 하락: 한국전력
5. 타이어: 한국타이어 호실적 발표, 넥센은 18일 발표
- 상승: 금호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넥센타이어, 다이나믹디자인
6. 차량부품: 자동차 부품주들 상승
- 상승: 명신산업, 아진산업
7. 손해보험: CMS 가이드라인 불확실성에 투자심리 악화 분석
- 하락: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DB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8. 더위: 쿨링, 제습기
- 상승: 위니아, 위닉스, 신일전자, 파세코
9. CFD 관련주?: SG 증권 매도 물량
- 하락: 플리토, DB하이텍
10. 1부기 호실적 상승
- 상승: 세아제강지주, 세아제강,
11. 수퍼개미 개인주주 반대매매 여파
- 급락: 디와이피엔에프
12. UAM: 현대차 UAM에 바이오센싱 적용 추진
- 상승: 베셀
증권사 리포트
1. 철강금속, 중국 당산시 펑난구 지방정부, 공식적으로 올해 철강 감산 요청 (하나, 박성봉/도승환)
1) 중국 저가 철강재 국내 유입 감소로 국내 철강사들 가격협상력 강화 기대
2. 다음 주도주의 조건 (하나, 이재만/박지원)
1) 한국 증시 3분기 특징
- 내년 실적대로 주가 움직인다
- 올해 안 좋고 내년 실적 좋을 업종/기업이 크게 오를 것 (이익 기저효과)
- 이런 주가 흐름은 4분기까지 이어진다
2) 반도체
- 23년 순이익 증가율 전망치 -94% -> 24년 +972%
- 설비투자 감소와 반도체 가격 저점 통과 기대
3) 조선
- 23년 흑전 -> 24년 +145%
4) IT 하드웨어
- 23년 순이익 증가율 마이너스 -> 24년 +30%
5) 철강
- 23년 순이익 증가율 마이너스 -> 24년 +25%
3. 갑론을박, 하반기 주식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 (BNK, 김성노)
1) G20 경기선행지수 반등 시작
2) 미국 근원물가의 문제인 주거비 꺾이기 시작
4. 삼성화재 (한화, 김도하/서주원): 국내 1위 화재보험사
1) 1분기 호실적
2) 23년 배당성향 31% 가정시 배당수익률 보통주 6.7%, 우선주 8.9%
- 매년 배당성향 1%씩 상향할 경우, 3개년 평균 배당수익률은 보통주 7.4%, 우선주 9.8% 전망
5. 파크시스템스 (하이, 박상욱)
1) 영업이익 기대치 크게 하회
- 연구개발비, 해외매출 증가로 인한 판매수수료 크게 증가
- 동사 해외 비중 85%, 중국, 인도, 중동 등 국가 신용도 낮은 국가는 현지 대리 판매망 통해 주로 영업 -> 판매수수료
2) 2분기부터 정상화 기대
* 밸류 부담있어 낮아질 때 관심
6. 코스맥스 (삼성, 박은경)
1) 중국 화장품 소비 패턴 럭셔리에서 대중적인 것으로 변화중
- 동사와 같은 ODM업체 수혜
* 밸류상으로는 여전히 싸다. 8만원 이하는 기회
7. SBS (교보, 박성국)
1) 1분기 영업이익 -18억 적자 전환
- 광고 비수기, 경기침체 우려 확산
- 광고 경기 최악은 지나는 듯
2) 자체제작 드라마 견조
* 밸류에이션 매력
8.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하나, 송선재/안도현)
* PBR 기준 무릎 이하는 31000원. PER 기준으로 현 주가는 발바닥. 35000원 이하는 분할로 기회잡는 구간
9. 셀트리온헬스케어 (SK, 이동건)
10. 매커스 (이베스트, 정홍식)
1) 비메모리 반도체 유통 솔루션 기업
* PER 6.3, PBR 1.4, ROE 25.9%, 영업이익률 15% 이상. 주가는 저평가 상태. 현재는 최근 크게 상승한 만큼 보유자 영역
11. 원익QNC (한투, 박성홍)
1) 1분기 영업이익 호조. 2분기는 감소 예정
2) 국내와 대만 생산시설 증설 중
- 국내: 7월경 준공 승인, 양산 준비 서두를 전망
- 대만: 설계 확정 지연으로 착공 지연. 23년 12월 완공 전망
* PBR 기준 무릎이하는 24000원. 밸류는 높지 않은 상황. 이익은 하반기에 기대. M&A로 성장한 회사 (석영 덩어리 생산 기업 인수)
12. 한화 (유안타, 최남곤)
13. DN오토모티브 (하나, 송선재/안도현)
1) 자동차 방진제품 (외부소음 차단)
2) 영업이익률 15% 이상으로 경쟁력 있는 기업
3) 단점은 부채가 너무 많다
14. 한국전력 전기요금인상 (메리츠, 문경원)
1) 전기요금 인상
- 24년 4.4조원의 영업이익 개선 효과 기대. 흑전 가능
15. 구리, 중국의 지나간 지표보다 정책에 주목 (이베스트, 최진영)
1) 디플레이션 우려 있으나
- CPI하락은 돈육 공급과잉 탓, coreCPI는 견조
- PPI는 염가의 러시아산 우랄유 덕
2) 유동성 정책 펼듯
16. 네카오 실적에서 본 것 (신영, 서정연)
1) 광고경기가 여전히 수익성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
2) 각 회사의 플랫폼 특장점 기반으로 커머스 경쟁력을 구축해가고 있음
3) GPT에 대응한 한국형 AI 모델 출시 위해 투자와 비용이 많이 커질 수 있음
17. 태양광 IRA 세부지침 및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기 관련 코멘트 (현대차, 강동진)
1) 한화솔루션 미국 공장에 유리하게 작용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