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23. 5. 20. 08:36

20230519 주식 시황 리포트 정리

오늘장 정리

1. 코스피 +0.89%, 코스닥 +0.7%

- 반도체와 AI가 같이 움직일 가능성 주목

2. 환율: 1328원 (-10원)

 

오늘의 섹터

1. 반도체: 미국 반도체주 강세

- 상승: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하나마이크론, 원익IPS, 한미반도체, 피에스케이, 미래반도체

2. PCB: 반도체와 동반 상승

- 상승: 대덕전자, 심텍, 코리아써키트, 이수페타시스

3. AI: 아이폰용 챗GPT 출시 + 엔비디아 AI 열풍

- 상승: 셀바스 AI, 솔트룩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마음AI

4. 스마트카: 삼성전자 자체개발 자율주행 알고리즘 (소프트웨어)으로 수원-강릉 레벨 4 자율주행 성공

- 상승: 칩스앤미디어, 에이디칩스, 세코닉스, MDS테크, THE MIDONG, 넥스트칩

5. 렌터카

- 상승: SK렌터카, 케이카

6. 우크라 재건: 우크라 장관과 MOU 예정 + 우크라 대통령 G7 회의 참석 

- 상승: 대모, 삼부토건, 현대에버다임, 유신

 

증권사 리포트

1. 반도체, 1년을 기다려온 업사이드 (삼성, 황민성/류형근)

1) 5월부터 업사이드 보이기 시작

- SK하이닉스 2분기 D램 판매량 20% 중반 성장 발표, 시장 감지 정황은 30~50% 중반

- 가격 내려도 팔리지 않던 문제가 해결중이나 소비가 늘고 기업투자가 늘어나는 전환점은 아직 아님

- 고객의 재고는 소진 중, 제품 생산을 위한 수요가 보이기 시작한 단계 진입

2) 업사이드의 중심은 신제품 DDR5

 - AI 서버에 들어가는 신제품 128GB DDR5는 64GB DDR4보다 10배 비싸도 주문 증가

- HBM 수요 호조, 스마트폰 부진해도 LPDDR5 (저전력반도체) 수요 나쁘지 않음

 

2. 반도체 후공정도 DDR5 (SK, 한동희)

1) DDR5 생산 증가는 후공정의 모멘텀

- DDR4와 달리 고객사 및 공급사 재고가 매우 제한적

- 공급사 DDR 확대는 후공정 가격에 긍정적

- DDR5는 넷다이 개수는 감소하나 스펙상승으로 인한 기본가격 상승, 제품당 테스트 시간 증가, 실장 부품 수 증가로 모듈 단가 상승 가능

2) 3분기부터 DDR5 효과 본격화 전망: 하나마이크론, 한양디지텍 (후공정 회사들)

3) 3분기 수동부품, 4분기 테스트 소켓: 아비코전자, ISC

4) 기판 사업 일부 수요 저점 확인: 티엘비 (DDR5 비중 가장 높음), 해성디에스, 심텍,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3. 기판 밸류체인, DDR5만 견조 (SK, 박형우)

1) DDR5 침투율 상승 예상

2) 모바일용 기판 (FCCSP, MCP, SiP) -> 메모리용 (BoC) -> 하이엔드 시스템 반도체용 (FCBGA) 순서로 재고 조정

- 2분기부터 완만한 회복세 확인. 기대보단 느림

3) 기판 업체 투자포인트는 반등 강도가 아닌 저점 확인

- 1분기가 저점인 기업들에 대해 실적, 주가 흐름 고민 필요

- 티엘비, 심텍, LG이노텍 기판 사업부 등은 1분기 바닥 가능성

 

4. 수동부품/소켓 점검, DDR5 하반기 반영 시작 (SK, 이동주)

1) DDR4 메모리 모듈 대비 DDR5 메모리 모듈의 가장 큰 차이는 PMIC (전력반도체) 탑재

- 전력 관리가 모듈 안에서 형성

- 기존 메모리 모듈: 저항기만 60~80여개 탑재 / DDR5: MLCC와 인덕터가 새롭게 탑재

- DDR3 -> DDR4 전환 당시 저항기가 대표 수혜 부품 (탑재량, 판매단가 각각 30%, 200% 증가)

2) 이번 DDR5 사이클의 핵심은 인덕터

- 모듈당 3~4개가 탑재되지만 판가의 경우 저항기 대비 상당히 높은 부품

- DDR5 전환율 50% 되는 해까지 가파른 실적 성장 예상

 * 인덕터: 아비코전자, ISC: 테스트소켓

 

5. 코오롱인더 (IBK, 이동욱)

1) 화학 부문 실적 개선세, 유가 하락으로 주요 원재료 가격 하락세

- 작년 3분기 바닥으로 실적 반등

*무릎이하 저밸류

 

6. TKG휴켐스 (흥국, 장현구)

 

7. 넥센타이어 (하나, 송선재)

 

8. 대한유화 (하이, 전유진/이주완)

1) 시황은 증설 등으로 녹록치 않으나 23년 1분기 바닥으로 2년간의 다운 사이클 마무리 국면 진입

2) 중국, 인도 점진적 수요 회복도 가시화

3) 하반기 좋을 전망, 연간 영업이익 163억 흑전 기대

 

9. JW중외제약 (이베스트, 강하나)

 

10. 퓨런티어 (신한, 오강호/권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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