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21년 90만대, 22년 130만대 (44% 성장)
---> 전기차 시장 성장 (68%) 보다 낮음
---> 경쟁자들 전력이 점점 올라오고 있다는 얘기
- 독일은 23년부터 전기차 보조금이 깎임 (12월에 전기차 수요가 늘은 이유)
- 1위 테슬라의 뒤를 무서운 기세로 쫓아가는 BYD
- 테슬라 판매 추이, 블룸버그의 보수적인 추정치로도 CAGR 23%은 나옴
- 전기차 소프트웨어 판매액: 판매차 대수 누적되어 가며 시장 점점 커지겠지만 테슬라의 경우 전체 수익 대비 미미한 수준
- 구독서비스는 규모의 경제가 작용하는 영역이라 유저수가 어느 정도 규모가 생겨야 유의미한 수익이 나올 듯
- 테슬라 소프트웨어 (FSD: full self-drivig) 연 구독료 현재 199불 (25만원 선), 차 옵션으로 일괄구매하면 약 1000만원
* 그간 테슬라가 주목을 받은 이유는 자율주행 플랫폼 기업으로 애플처럼 거듭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기 때문. 지금 전고점 대비 75% 빠진 시점. 테슬라에겐 굉장히 챌린징한 타이밍. 굉장히 중요한 변곡점일 수도
- 비교해볼 만한 포인트: 2007년 아이폰 출시 후 스마트폰 시장 장악하다가 2011-2013 갤럭시가 세계 1위 제패. 당시 애플과 갤럭시 주가 변화는? 양사 이익 구조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