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나라는 시클리컬 주식이 많아 밸류에이션 트레이딩을 잘 해야 한다
- 이익이 안날때사고 이익이 많이 날 때 파는 트레이딩의 묘를 배워야
- 고PER에 사고 저PER에 팔기
2. S&P500
1) 지난주 대비 12MF EPS: -0.5%
- 인텔이 일주일 새에 이익추정치 -50% 하향 조정
2) YTD -1.3%
- 실적시즌 돌입하며 지속 하향조정되는 상황
3) 섹터흐름
2. 금리
1) 하이일드 스프레드 하락 추세, 4.23%
- 극도로 낮을 때는 3% 초반까지 간 적도 (상당히 주의해야 할 구간)
3. 원자재
- 많이 빠져서 2022년초 가격도 깰 수준
- 등락을 거듭해도 물가에 영향을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
4. 달러
5. 코스피
1) 삼전, 닉스 fwd EPS 바닥 찍고 살짝 반등
2) 국내 증권사들 전략 짤 때 수정해야 할 부분
- (코로나 때도 그렇고 시장이 많이 빠져있을 때) 이익이 많이 빠져있는 상황에서 여전히 PER가 높다고 주장
- 지금이 12배인데 3300일 때도 12배 라서 위험하다는 주장은 옳지 않다
- 우리나라처럼 사이클 기업이 많은 나라 주식은 고PER에 사고 저PER에 팔기 전략
-- 이익이 빠지면서 주가도 같이 빠지다가 fwd EPS를 예상하며 이익은 빠지지만 주가가 먼저 돌아서면서 PER가 높게 나타나는 상황 (고PER: 매수 타이밍)
- 오히려 이익의 안정성이 떨어지거나 시클리컬 기업의 경우 PBR이 훨씬 안정적인 지표
6. 국내 금리
1) 장단기 금리차 양전: +2bp (아래 그림에 -로 잘못 표기)
2) 아쉬운 점은 바닥에서 외국인 줍줍
- 작년 하반기 (9.3조) ~올 1월 (6조 이상): 외국인 15조 매수
- 매도는 개인
- 2월에 올라탈 기회 있다고 본다 (하락 예상?)
※ 체슬리투자자문 이용법
1. 직접 예탁: 3억 이상
2. 자문서비스: 삼성증권, KB증권 (최소 1000만원)
3. 랩: KB증권, DB증권 (최소 가입금액 3000만원)